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신연경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공연장 화재 사고로 취소된 호주 멜버른 콘서트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의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Raid of Dream)’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멤버 지유는 “멜버른 공연을 앞두고 당일 새벽에 긴급 공지를 받았다. 공연이 예정된 콘서트장에 화재가 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공연장을 찾았으나 준비한 무대는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가 호주 멜버른 공연장 화재로 인해 취소된 콘서트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드림캐쳐는 무사하고 건강합니다. 화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무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1일 호주 멜버른 공연장 화재사고로 취소된 콘서트를 대신해 직접 길거리로 나서 팬들과 만났다.
한편 드림캐쳐의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는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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