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병원에 입원 중인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입원해 아직 퇴원을 못했다”라고 남겼다.
이어 “책이 도착해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며 자신의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 소식을 알렸다.
또한 그는 팔에 링겔을 맞으며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도 나를 버리지 않을테니까 내 곁에 있어줄 너니까’라는 글이 적힌 페이지를 공개하며 마음을 표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의 가정불화를 폭로하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안재현이 이혼 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구혜선이 약 2주 만에 근황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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