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측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관련 제보 부탁”…취재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모씨 관련 제보를 당부했다.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986년-91년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1994년 충북 청주시에서 처제를 살해한 뒤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이모씨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그동안 제보를 바탕으로 방송을 꿀온 만큼 이번에는 화성연쇄살인사건 등 취재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제보를 부탁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8일 화성연쇄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유류품에서 검출된 DNA가 현재 감옥에 수감된 이모씨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모씨는 지난 1994년 1월 충북 청주시에서 처제를 강간 살인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사형이 선고됐다가 이듬해 무기징역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조명할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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