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파경 위기에 있는 구혜선이 폭로글을 삭제하고 2주만에 근황을 전했다. 폭로글로 가득했던 그의 SNS에는 홍보글로 가득찼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발간된 구혜선의 저서 ‘나는 너의 반려동물’와 링거를 맞고 있는 손이 담겨있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구혜선이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쓴 글과 사진 모음집이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입원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시간 뒤 구혜선은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합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새롭게 올라온 근황과 함께 눈에 띄는 점은 안재현에 대한 폭로글이 삭제됐다는 것이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 파경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폭로글을 올린 바 있다.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부터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한 결혼 수칙, 그리고 안재현의 손찌검까지 밝히며 저격에 나섰었다.
안재현과 파경 위기에 있는 구혜선이 폭로글을 삭제하고 2주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또 안재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 동료 연예인과의 외도를 주장해 배우 오연서, 김슬기 그리고 드라마까지 난감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논란 속에 안재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즈7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계속되는 폭로전에 안재현은 입장을 전하며 이혼 소송 예고했다. 이에 구혜선의 폭로는 잠시 멈췄다. 거침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구혜선이 다시 SNS 활동을 시작했기에 대중들은 진흙탕 전쟁이 다시 시작되는 건 아닌지에 대해 관심이 보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