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46일 만에 대포…시즌 15호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4번타자 자리로 복귀해 시원한 홈런포를 날렸다.

김재환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SK가 4-3으로 추격을 개시한 5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SK 선발 문승원의 초구(129km 체인지업)를 힘껏 잡아당겨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지난 8월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6일 만에 손맛을 본 김재환이다. 시즌 15호 홈런이다.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DH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시즌 15호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이 홈런으로 두산은 5-3으로 다시 점수를 벌리며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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