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 측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합류”…황정민X이정재와 호흡(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박명훈이 홍원찬 감독의 신작으로 돌아온다.

박명훈 소속사 엘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후 MK스포츠에 “박명훈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 살인 의뢰로 자신이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로, 지난 2015년 ‘오피스’로 장편 데뷔한 홍원찬 감독의 신작이다.



박명훈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출연한다. 사진=엘아이엠엔터테인먼트
황정민과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이후 6년여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을 통해 관객에게 제대로 얼굴 도장을 찍은 박명훈이 차기작에선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이달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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