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겸 배우 권나라가 지난 20일 방송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권나라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권나라는 걸그룹 활동 외에도 2017년에는 연기에 도전했다.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10등신 마네킹 비율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단연 돈보이는 몸매와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다.
한편 권나라는 차기작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확정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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