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 “천연기념물 423호 마라도, 전기 차만 다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제주지사가 마라도를 방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원희룡 지사가 마라도를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마라도는 무탄소 지역이라 마라도에는 휘발유 차 없이 전기 차와 전기 카트만 운행된다”고 말했다.



‘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가 마라도를 방문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어 “마라분교가 마라도의 유일한 학교”라며 “5년 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학생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됐더라. 중학교가 되면서 제주도로 나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작은 섬이지만 성당, 교회, 절 등 있을 건 다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천연기념물 423호 초원을 보면 참 멋진 곳”이라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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