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의 예언처럼…이혜리 인생작 될까 [청일전자 미쓰리 첫방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혜리가 드라마 ‘투깝스’ 이후 1년 8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응답하라 1988’ 이후 또 다른 인생작을 만들 수 있을까.

25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하루아침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가 된 ‘초짜 사장’ 이선심(이혜리 분)과 까칠한 멘토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그리고 오합지졸 직원들의 생존기가 따뜻한 웃음과 감동,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일전자 미쓰리’가 25일 첫방송된다. 사진=김재현 기자
타이틀롤을 맡은 이혜리는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짠내나는 현실 속에도 무한 긍정인 이선심으로 분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극중 이혜리와 호흡을 맞추는 김상경은 “이선심은 이 세상에서 이혜리밖에 할 수 없는 역할이다. 그만큼 자신에게 아주 잘 맞는 옷을 입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이혜리의 인생작이 될 것”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뜨겁다.

이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활동하면서 ‘선암여고 탐정단’ ‘하이드 지킬, 나’ ‘딴따라’ ‘투깝스’를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해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정 받았다.

‘청일전자 미쓰리’가 25일 첫방송된다. 사진=tvN
걸스데이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이혜리는 신생 기획사와 지난 4월 손을 잡았다. 제2막을 시작했다.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이선심이라는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낼 이혜리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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