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직장살이 공감, 선배 배성재 차 얻어 타면…”(철파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선배 배성재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직장인 탐구생활(그럴 수 있어!)’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장살이’는 시집살이에 빗대서 상사의 눈치도 보게 되고 등쌀에 시달린다는 신조어.



주시은 아나운서가 선배 배성재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살이 사연에 공감하며 “상사들과 함께 밥 먹을 때 메뉴 눈치 많이 봤다. 이미 정해졌는데 저 때문에 못 먹을 수 없으니까 그냥 갔다”고 말했다. 또 “제가 3년째 초보운전자인데 어디 갈 때 배성재 선배님 차를 거의 얻어 타서 선배님이 ‘언제까지 이렇게 탈 거냐’고 물어본다”며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그래도 뒷자리 아니고 조수석에 앉는다”고 센스있는 후배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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