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딸 병원비만 1억 “방송 수입 불규칙해 커피 사업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노유민이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333회에서는 NRG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직원들과 가맹점주들 교육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보여줬다.



노유민이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노유민이 커피 사업에 뛰어든 것은 딸 노아가 태어난 후였다. 임신 6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난 노아는 10달간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자랐고,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인해 1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노유민은 “미숙아로 태어난 첫째 딸 노아의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었고, 수술도 많이 했다. 공식적인 병원비가 1억이 넘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 수입이 불규칙하니까 아내가 사업하자고 했다”라며 커피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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