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새 앨범 ‘WHEEL OF FORTUNE’ 티저 공개…4년 만의 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길미가 새 앨범 ‘WHEEL OF FORTUNE’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길미의 소속사 클라이믹스 측은 24일 공식 SNS와 VLIVE 채널을 통해 길미의 새 앨범 ‘WHEEL OF FORTUNE’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새 디지털 싱글 ‘WHEEL OF FORTUNE’은 운명의 여신이 다스리는 물레로 사랑의 운명에 타로카드적 의미를 실었다.



길미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클라이믹스
타이틀곡 ‘나쁜 놈’의 일부 티저 공개에도 이별의 아픔을 더 쓸쓸하게 표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한 클라이믹스 SNS에 공개한 앨범 메인 포스터 이미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어 이번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길미는 지난 2009년 디지털싱글 ‘러브컷츠(LOVE Cuts)’로 데뷔한 뒤 ‘넌 나를 왜(Feat. 정엽)’, ‘미안해 사랑해서(Feat. 케이윌)’ 등 서정적인 랩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은지원, 미스터 타이푼과 함께 그룹 클로버로 활동을 시작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들과 만나온 바 있다.

한편 길미는 오는 29일 신곡 음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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