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전 부인 데미 무어의 사생활 폭로에 반응했다.
애쉬튼 커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안 좋은 말이 담긴 트윗을 남기려다가 아들과 딸, 아내를 보고 참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인생은 좋은 것”이라며 “진실을 원하면 메시지를 보내라”고 한 전화번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애쉬튼 커쳐의 트위터 글은 데미 무어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 출간 기념으로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와 가진 인터뷰 여파로 보인다. 데미 무어는 인터뷰를 통해 애쉬튼 커쳐 때문에 세 사람이 함께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으며, 애쉬튼 커쳐와 결혼 후 유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밀라 쿠니스와 재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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