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12월 화촉…현실 된 ‘질투의 화신’ 주인공(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SBS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현실로 이뤄진 것 아니냐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오전 SBS 관계자는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김현우 앵커가 12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김현우는 현재 ‘SBS 8뉴스’ 평일 진행을 맡고 있으며, SBS 간판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이여진은 기상캐스터로서 기상 예보를 담당하고 있다.



1979년생인 김현우와 1987년생 이여진은 8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사랑의 결실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김현우는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배우 조정석이 맡은 이화신 역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질투의 화신’은 메인 앵커와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SBS 사내 커플로 인연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된 김현우, 이여진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현실로 이뤄졌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를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앞두고 한창 준비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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