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희서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만 모시고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최희서는 지난 6일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가을이 오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최희서가 오늘(28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상상만 해도 나에게 곧 그날이 올 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아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하다니 너무 좋아서”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해 ‘동주’ ‘박열’ ‘옥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결혼을 이틀 앞둔 지난 26일에는 최희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워 바디’(감독 한가람)가 개봉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