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는 “이번 생은 아무것도 못 될 거다. 다시 태어나면 근사한 사람이 되겠다”고 받아쳤다. 이에 설아는 재차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의지도 없지 않냐. 꿈이 없으면 목표라도 세워서 오늘치 목표라도 달성해봐라”고 조언했고, 청아는 “언니는 뭐가 되려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설아는 “아나운서는 내 꿈이 아니다. 재벌가에 입성해 상속녀가 되는 게 내 꿈”이라고 밝히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