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최희서 그리고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 최예슬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최희서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최희서의 대학동기로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 결실을 맺었다.
앞서 최희서는 브런치 글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나에게 곧 그날이 온다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최희서, 지오·최예슬이 지난 28일 나란히 화촉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예슬 인스타그램 결혼을 이틀 앞둔 지난 26일에는 주연작 ‘아워 바디’(감독 한가람)가 개봉하기도 했다. 최희서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지오, 최예슬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서울 모처에서 스몰웨딩을 진행했다.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올 초에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 스토리’를 통해 동거를 알렸고, 지난 7월 결혼 소식 역시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알린 이후 줄곧 유튜브 채널을 매개 삼아 팬들에게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온 바. 현실감 넘치는 커플의 이야기로 큰 관심을 받았다.
같은 날 화촉을 밝힌 두 커플의 새로운 인생 페이지를 향한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뜨겁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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