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AKMU) 이찬혁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신곡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쓴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했다.
DJ 김신영이 음원 순위에 대해 신경쓰냐고 질문하자 이찬혁은 “신경쓰였다기보다는 우리만의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악뮤 이찬혁이 신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1위 소감을 밝혔다. 사진=‘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어 “소설 1위와 음원 1위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면서 “악뮤팀이 음원차트 순위가 변경될 때마다 캡처해서 보내줬다. 주변 사람들이 더 신경써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신영은 악동뮤지션의 신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언급하며 “라디오 DJ들 곤란하게 19글자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에 이찬혁은 결코 곡 제목을 줄여서 부를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25일 정규 3집 앨범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컴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