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영대, 김혜윤에 반했나 “이런 여자는 처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영대가 김혜윤의 당찬 매력에 반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의 학교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은단오는 친구들과 복도에서 이야기하던 중 다른 학생들의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고선 눈길을 돌렸다.



그곳에는 A3 백경(이재욱 분), 이도화(정건주 분), 오남주(김영대 분)가 복도 끝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이를 본 은단오 친구는 “다들 어메이징 하지 않아?”라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

이때 박스를 들고 가던 여주다(이나은 분)는 아슬아슬하게 복도를 걸어가다 오남주와 부딪혀 넘어졌다. 여주다는 오남주 볼에 입맞춤을 했고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키며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오남주는 “안 치워?”라며 “내 교복도 망치고, 내 얼굴까지. 너 미쳤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지켜보던 은단오는 “야 오남주!”라고 소리친 뒤 여주다에게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어 “너가 A3면 다야? 너네들도 다 똑같아”라고 화를 냈다.

은단오의 행동을 보던 오남주는 “나한테 이런 여자는 처음인데?”라며 놀라워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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