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수현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대표 차민근과 열애 중인 수현은 오는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4일 오전 MK스포츠에 “수현이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수현은 현재 차민근 대표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휩싸인 열애설에 대해 수현 측은 “수현이 현재 만나는 분과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특히 수현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위워크 크리에이터어워즈의 MC를 직접 맡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12월 결혼을 약속하며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수현과 차민근 결혼에 따뜻한 시선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수현 측은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현의 예비신랑 차민근 대표는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한 기업인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대표이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게임의 여왕’ ‘도망자 Plan.B’ ‘로맨스 타운’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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