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소녀’ 전여빈 “배우 아닌 연극 스태프로 활동했던 이유는..”(V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전여빈이 배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 왔수다’의 부일영화상 여자배우편에는 ‘사바하’의 이재인, ‘스윙키즈’의 박혜수, ‘이월’의 조민경,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이 출연했다.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로 부일영화상 신인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전여빈은 “너무 행복하고 2년 전에 부산국제영화제 갔을 때 첫째, 둘째날에 부일영화상 시상을 하더라. 타인의 일처럼 봤는데 그게 우리의 현실이 되니까 너무 기쁘다. 감개무량한 기분을 지금은 조금 누려도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



배우 전여빈이 배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배우 왔수다> 영상캡처
또 전여빈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살 때 연기를 준비하게 되고 좋아하는 영화가 생기면서, 그때 용기를 냈다. 가족들에게 ‘이런 걸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서 대학교를 준비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학교를 가니까 친구들이 어렸을 때부터 준비를 했다는 게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제가 너무 깊이가 얇다고 느꼈다. 대학로 연극 무대를 찾아가서 스태프로 일했다. 지켜보고 싶었다. 그때부터 스태프 일을 열심히 꾸준히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경력을 쌓고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편 이재인은 “처음에는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를 찍으러 갔다. 그러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존재의 이유처럼 느껴졌다. 제가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배우가 됐구나’를 어느 순간 확 느꼈던 것 같다. 제가 배우하기로 한 게 가장 잘한 일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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