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각자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책 홍보를, 안재현은 열심히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안재현을 향한 폭로글을 제시했다.
최근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접수했고, 구혜선 측은 안재현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며 이혼소송 반소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각자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의 폭로글을 모두 삭제하며 SNS를 통해 근황과 함께 홍보글을 올리고 있다. 책 출간은 물론 해외 그림전시회 출품, 영화 ‘미스터리 핑크’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출품 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 직접 작사, 작곡한 음원 ‘죽어야만 하는가요’도 깜짝 발표했다. 7일에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 인터뷰 가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최근 광고, 예능 ‘신서유기’에서 하차한 후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한창이다.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따르면, 안재현은 촬영 중인 드라마 현장에서는 외톨이처럼 지낸다고 전했다.
SNS 등 멈추고 작품에만 촬영중인 안재현은 드라마 첫방을 앞두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방송된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