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돈에 집착? 함부로 쓰면 벌 받을 것 같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정신 건강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요즘에 사람들이 돈에 집착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저는 생각한 적이 없는데, 제가 사람들하고 많이 다른가요?”라고 물었다.



‘아내의 맛’ 함소원이 정신 건강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전문의는 “성격이 독특한 면이 있다”라며 “검사 결과를 보면 제일 두드러진 점은 강인함인데, 마음의 상처, 고통, 슬픔, 좌절감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나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해져야한다고 스스로 채찍질하는 성격이다. 돈이라는 게 뭐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돈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먹을 수도 있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돈을 쥐고 있어야 위험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또 함부로 쓰면 벌 받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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