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만남”…부모에 열애 고백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이 “여자친구가 있다”며 ‘알토란’ 작가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맞선을 보라고 이야기하는 부모에게 “저 진짜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거짓말이 아니다. 진지하게 만나는 분이 있다. 연예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살림남2’ 김승현이 여자친구를 고백했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그는 “억지로 숨기려고 했던 건 아닌데, 항상 타이밍을 놓쳤다. 그분과 의논해서 최대한 빨리 알려드리려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진지하게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밝힌 김승현은 “제가 섣불리 소개해드리고 보여드리면 바로 결혼하라고 하니까. 오늘도 고모 부르고 하면 얼마나 부담 되냐”라고 그동안의 부담감을 내비쳤다.

김승현의 열애 고백에 김승현 엄마는 웃음꽃을 피우며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이다. 10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일 ‘알토란’ 작가 A씨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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