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쓴 K팝스타 탄생기 소설이 해외에서 출간된다.
미국 엔터테인먼트위클리는 10일(현지시간) 제시카가 쓴 첫 엉어 소설 ‘샤인’(Shine)이 2020년 가을 출판된다고 보도했다.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는 역시 “소설 출판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 내년 가을 소설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출판 계획은 현재 미정이다. 제시카는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의 사이먼 펄스와 2편의 소설 출간 계약을 맺고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녀가 트레이닝을 거쳐 K팝스타로 성장하는 소설을 시리즈로 선보인다. 2편은 2021년 출판된다.
제시카의 소설은 ‘샤인’은 이미 11개국 출판권이 팔렸고, ACE엔터테인먼트의 매트 캐플런에 의해 현재 영화화가 준비 중이다.
한편 미국에서 태어난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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