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과 뭉친 모습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깨고 10년만에 완전체 컴백한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랜만에 멤버들과 만난 희철은 멤버들끼리만 알고 있던 추억을 공개한다. 그 가운데 母벤져스의 흥미를 가장 끈 것은 동갑내기 맏형 희철과 이특의 사연이다.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완전체로 뭉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15년째 함께 활동 중인 희철과 이특이 2년 동안이나 서로 존댓말을 하고 지냈던 것. 뿐만 아니라, 과거 두 사람이 특별한 곳에서 영웅 대접을 받은 사실까지 고백해 슈퍼주니어 동생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어 올해 데뷔 15년차로 전 멤버가 ‘미우새’가 된 슈퍼주니어는 자신들만의 소신 있는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끈다. 심지어 멤버들끼리 대화 자리에서 ‘9명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할 사람’의 정체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한편, ‘꽃미남’ 아이돌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미모 관리에도 나선다. 하지만 관리를 받던 희철이 의문의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눈물까지 흘려 희철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