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19일 브라질과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은 11월 아르헨티나, 한국과 친선경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11월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가진 뒤, 19일 UAE 아부다비로 이동해 한국과 상대한다.
한국은 11월14일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뒤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만난다. 2경기 모두 원정경기로 국내 소집은 없을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 평가전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브라질은 명실상부 축구 강국이다. FIFA 월드컵 5차례 우승했으며,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도 9차례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과 브라질의 역대전적은 브라질이 4승 1패로 우세다. 한국이 거둔 유일한 1승은 지난 1999년 3월 잠실에서 열린 평가전이다. 김도훈 현 울산현대 감독이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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