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리, 성남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발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져있는 설리를 매니저 최모씨가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 이후 연락이 두절돼 자택을 직접 방문했다가 숨진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연기 활동에 몰두하다가 지난 6월 솔로앨범 ‘고블린’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설리는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출연 중이며, ‘악플의 밤’ 측은 설리의 사망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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