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재환, 母와 첫 해외여행…“가족 사진은 20년 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람이 좋다’ 유재환이 어머니와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가수 겸 작사가 유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어머니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좋은 숙소에 도착한 후 제일 먼저 향한 곳은 홍콩의 밤거리였다.



‘사람이 좋다’ 유재환이 어머니와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유재환은 기억에 남은 어머니의 인생샷을 찍어주며 살갑게 대했다. 두 사람은 홍콩 야경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걸었다. 유재환은 자신도 힘들면서 “미안해, 조금만 더 가면 된다. 힘들지?”라며 어머니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왔다. 유재환은 “고3 졸업식 때 찍고 처음이다. 여행이 와서 우리끼리 남긴 거는 20년 만이다”라며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유재환은 어머니의 발을 마사지 해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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