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기억하자. 뒤에서 욕을 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열 걸음 앞서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주아가 故설리를 추모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이어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주길 바란다”고 故설리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주아와 곽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2 ‘악플의 밤’은 당초 18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설리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나며, 프로그램이 폐지됐다.
이하 신주아 글 전문.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 꼭 말하고 싶다. 뒤에서 욕을 하는 당신들보다 우리가 열 걸음은 앞서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뒤에서 욕을 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열 걸음 앞서 있는 것이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주길 바라요.
멋지고 당당한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었다.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라요. #기억할게요 #멋진별 /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