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은퇴·방출 선수 9명…서상우도 은퇴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G트윈스가 방출 선수를 발표,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서상우(30)는 은퇴를 결정했다. 앞서 은퇴를 발표한 심수창(38) 등 모두 9명이다.

23일 LG 구단에 따르면 우선 투수는 이미 은퇴를 선언한 투수 심수창, 류제국(36), 이동현(36)에 방출 사실이 알려진 장원삼(36)과 2018년 2차 8라운드 지명자 이나현(21)이 포함됐다. 내야수 김재율(30), 양원혁(28), 장시윤(26), 김태영(22)도 방출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서상우는 은퇴한다. 선수가 은퇴 의사를 밝혔고, LG가 이를 받아들였다. 서상우는 지난 2012년 LG에 입단해 통산 194경기에서 타율 0.283, 13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3경기에서 타율 0.238, 1타점의 성적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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