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힉스, 토미 존 수술 받는다...다나카도 수술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30)가 팔꿈치 인대를 치료하는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5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의 발표를 인용, 힉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수술은 현지시간으로 10월 30일 진행되며, 예상 재활 기간은 8개월에서 10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힉스는 지난 8월초 오른 팔굼치 굴근 염좌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힉스가 이때부터 토미 존 수술을 권고받았다고 전했다.



대신 그는 재활을 택했다. 남은 정규 시즌을 뛰지 못했던 그는 포스트시즌 기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챔피언십시리즈 5경기에 출전, 1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시리즈 5차전에서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힉스가 장기간 이탈하면서 양키스는 이를 대신할 중견수가 필요한 상화이 됐다. 'MLB.com' 칼럼니스트 마크 파인샌드는 양키스가 이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브렛 가드너와 1년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캐시먼 단장은 이 자리에서 다나카 마사히로와 루크 보이트의 수술 소식도 전했다.

다나카는 팔꿈치 웃자란뼈를 제거하기 위한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16이닝 4자책)를 기록했다.

보이트는 코어 근육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는다. 시즌 동안 복근 염좌와 스포츠 탈장 부상으로 이탈했던 그는 시즌 막판 복귀했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뛰지 못했다.

두 선수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모두 2020시즌 스프링캠프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