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철원 아닌 용인서 전역…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용인시에서 전역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오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이었다.

이에 약 2000명의 팬연합이 현장을 찾아 그의 전역을 축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철원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결국 육군은 지드래곤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25일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로 이동해 26일 오전 8시께 전역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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