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휘는 첫만남부터 김청아에게 “자기부터 구하지 그래요?”라며 팩트 폭행으로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번개맨의 정체를 고백하기 위해 또 한번 코스튬을 입고 나타난 김청아의 갑작스런 공격에 속수무책 당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청아와 구준휘 두 사람이 또 한 번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청아를 향해 손을 내민 구준휘와 그에게 무언가를 건네 듯 손을 내민 김청아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황당한 표정으로 커피를 들고 서있는 김청아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다시 신경전을 벌인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동생의 편지 속에 적힌 친구의 정체를 찾던 구준휘와 구준겸(진호은 분)의 명찰을 늘 지니고 다니는 김청아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본 방송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