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국세청이 래퍼 도끼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지난 16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을 동원해 도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가 받는 이번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로 전해진다.
국세청은 최근 신규 고소득자들과 차명계좌 등을 이용해 수입을 빼돌린 연예인, 가공의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탈세한 운동선수 등 122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힙합 가수 도끼, 세무조사 요청합니다’라는 청원글이 게재되며 도끼의 화려한 삶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해당 청원글에 동의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도끼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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