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함중아(본명 함종규)가 폐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67세.
함중아는 1일 오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 백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함중아의 빈소가 이날 마련됐다.
함중아는 1978년 그룹 ‘함중아와 양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조용한 이별’ 등의 여러 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3일이며, 장지는 경북 경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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