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가득”…‘아이슬란드 간 세끼’ 은지원, 진짜 어른이 됐어요(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은지원이 촬영 중에도 엄마 생각으로 가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이하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이수근, 은지원이 포스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이수근, 은지원에게 “포스터 사진을 하나 찍을 건데 용, 엄마 중 하나를 골라라”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엄마를, 은지원은 용을 고른 뒤 두 사람은 변장을 한 뒤 다시 나타났다. 공룡 옷을 입고 등장한 은지원은 “이게 용이에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비주얼에 잔뜩 신경 쓴 이수근은 은지원을 보더니 “마이 썬, 가만히 있어야지”라며 상황극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저세상 우아함을 자랑하며 포스터 촬영에 마무리 지었다.

다음 여행 장소는 ‘꽃청춘’에서 왔던 게이시르였다. 이수근은 외계어가 가득 담긴 주문을 외우며 물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은지원은 집중해서 영상을 찍고 있었다. 이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내주기 위한 것. 그동안 그는 아이슬란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한 영상을 어머니에게 보내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은지원은 최근 버킷리스트가 생겼다고. 그는 “난 버킷리스트가 갑자기 늘었다. 최근에 생겼다. 엄마랑 집 짓고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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