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한국 영화계의 전설이 된 배우 故신성일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4일은 신성일의 사망 1주기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4일 새벽 폐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향년 81세.
故신성일은 지난 2017년 6월 폐암 3기 판정 후 함암 치료를 받았다. 사망 전날 병세가 악화되어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신성일의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영화인장’으로 치러졌다.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으며 전설로 남았던 그였던 만큼 동료들은 고인을 보내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한편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故신성일은 ‘효녀 심청’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삐에로와 국화’ ‘아빠는 보디가드’ 등 다수에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1979년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을 맡았고, 1994년에는 한국영화제작업협동조합 부이사장을 지낸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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