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모델 김나정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4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이렇게 다짜고짜 상욕을 하시는 분들은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해당 DM에는 ‘너 같은 X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 옷 다 벗어서 돈 벌고 싶냐’ 등 도를 넘은 발언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이후 김나정은 게시물을 올린 지 1시간 만에 “안티 계정 만들어서 비정상적으로 모독하는 글 계속 업로드 하는 분도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안티 김나정’이라는 SNS 계정의 캡처다.
앞서 김나정은 지난달 29일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 “여자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들도 너무 많은데 부정적인 것들에만 주목해 그려 놓은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내용의 감상평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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