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호 “공황발작 앓은 지 1년, 회복 위해 방송 중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유튜버 유정호가 방송을 쉬어간다.

유정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정호TV에 ‘정호 씨입니다. 정말로 행복했어요. 잘 지내야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그는 영상 속 자막을 통해 “2018년 10월 23일 여러분께 공황발작 때문에 힘들다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운을 뗐다.



유튜버 유정호가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호TV 캡처
이어 “저의 병은 아무 이유 없이 죽을 것 같고 설명할 수 없는 불안한 상태가 오는 것”이라며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으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복할 시간을 주지 못해 생긴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사람으로 인한 상처로 인해 공황발작과 틱 장애 등 병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동안 좋은 영향을 줘 고마웠다” “꼭 쾌차하고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유정호 씨 덕분에 웃고 울었으니 이젠 자신을 챙기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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