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를 받던 Mnet ‘프로듀스X101’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구속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엑스원의 향후 활동에 대해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스원 측 관계자는 7일 오후 MK스포츠에 “예정된 일정에 변동사항은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6일에 참석이 예정돼 있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일정도 아직 변동사항이 없다”라고 덧붙이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는 현재 조작 논란에 휩싸여 있다. 특히 이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안 PD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과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48’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방송된 ‘프로듀스’ 시즌 1, 2의 조작 혐의는 부인했다.
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은 ‘프로듀스X101’에서 TOP11 안에 이름을 올려 데뷔한 그룹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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