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이엘리야 “김갑수보다 이정재 존경…열심히 촬영했다”[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보좌관2’ 이엘리야와 김동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2) 제작발표회가 열려 곽정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아무래도 송희섭(김갑수 분) 의원님을 모실 때보다는 존경하고 모시고 싶었던 장태준(이정재 분) 보좌관님을 의원님으로 모시게 됐다. 보좌관으로 주도적이고 열심히 고군부투하면서 일하는 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연기했다”고 말했다.



‘보좌관2’ 이엘리야와 김동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를 듣고 있던 김갑수는 “시즌1에는 제 밑에 엄청 많았는데 시즌2 되니까 다 떠나더라. 다들 이정재 옆으로 갔더라. (이엘리야가 이정재를)존경한다고 또 이야기하니까, 기분이 안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엘리야는 “송희섭 의원님을 모시는 거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갑수 선배님이랑 연기하는 건 잊지 못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준은 “김갑수 선생님이랑 연기해서 영광이었다. 강선영 의원님 실로 가면서 저도 비서라는 직급이 생겼다. 인턴일 때 어리버리 보다는 의원실에 적응을 해서 그때와 다르게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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