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윤정희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윤정희 남편인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윤정희의 병세가 악화됐다.
윤정희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있는 딸 백진희 씨 옆집에 머물며 요양 중이다. 그는 알츠하이머병에 시달린 건 약 10년 전부터다.
윤정희가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독성을 가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 속에 과도하게 쌓이거나 뇌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이다. 윤정희는 지난 1967년 영화 '청춘극장'에 출연해, ‘시’ ‘학녀’ ‘사모곡’ 등3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 24차례에 걸쳐 각종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