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세레나데, 달달한 고백송에 누리꾼 "운명의 짝궁이란게 이런건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집사부일체'김건모가 집들이에서 피앙세 장지연을 위한 즉석 세레나데를 펼쳤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김건모와 함께한 상승형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건모는 이웃 주민들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떡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건모는 신혼집이 될 새집의 인테리어 공사에 동의해준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떡을 돌린 것.



김건모가 세레나데를 불렀다.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특히 그의 '피앙세' 장지연이 직접 이사 떡을 준비해주는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한 이날 김건모는 이들 앞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그는 '미안해요', '아름다운 이별', '서울의 달' 등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메들리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던 중 즉석에서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고생스레 음식은 하지 말고 시켜먹자' '사랑합니다'로 가사를 개사했고 이는 예비 신부 장지연에게 하는 고백으로 들려 달달함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건모 세레나데를 듣고 누리꾼들은 "운명의 짝꿍이란게 이런건가? 앞으로의 행복 할 나날들 맘껏 누리길~", "정말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김건모씨 인상이 선하고 편안하게 달라졌네요 정말 행복해보여요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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