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이콘택트’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 이후 5년 만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출연했다.
이날 애슐리는 “故 권리세랑 은비도 네(소정)가 행복하길 원할 거야. 당연히 네 생일이니까 행복하게 보내길 원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아이콘택트’에서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권리세, 故 은비를 언급했다. 사진=아이콘택트 캡처 이어 “솔직하게 9월3일이 되면 어때? 어떤 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라고 소정에게 물었다. 소정은 “8월 마지막 주쯤 되면 언니들(故 권리세, 은비)에게 언제 가지? 라는 생각이 먼저다”라고 답했다.
그는 “갔다 와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 내 생일은 맞는데, SNS에 추모글과 생일 축하글이 동시에 올라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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