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열애 인정→첫 심경 고백까지 “공감·위로 감사”(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 중인 가운데, 이혜성이 열애 인정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 소식과 별개로 뭐든 열심히 할 것”이라며 긴장과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전현무와 이혜성은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전현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전현무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지원사격을 하며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자랑한 바 있다.



열애 인정 이후 이혜성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현재의 심경을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그는 13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고 놀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이야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긴 하지만 오늘 소식과 별개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라며 “공감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2년 9월 프리를 선언,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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