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백지영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백지영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백지영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사진=MK스포츠DB 이에 백지영은 "딸이 있어서 아들을 낳고 싶다. 근데 딸 생각하면 딸도 좋다"며 "내가 44세다. 내년쯤 둘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 이날 백지영은 결혼 직후 겪었던 유산의 아픔을 밝혔다.
그는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근데 결혼 후 아기가 유산됐다”면서 “그 뒤로 아이를 잘 못 가지다가 한 4년 후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캄보디아 체포
▶ 정동원 2026년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 선미, 시선이 집중되는 아찔한 섹시 노출 비키니
▶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 기성용 은퇴 없다…K리그1 포항과 1년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