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걸그룹 버스터즈의 리더 민지가 팀을 탈퇴하면서, 소속사 마블링 측과 부모 측의 의견충돌이 있어 논란이 됐다.
20일 소속사 측은 성급한 공지글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표하며 공지글을 올렸다.
또한 부모측도 SNS에 남긴 글이 논란이 됨에 사과하며 민지의 탈퇴 이유에 대하여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민지가 원하는 활동을 위하여 팀을 떠나는 것이라고 입장을 표했다.
또한 소속사 측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추후 활동에 대해 협업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NS상의 논란은 일단락됐다. 지난 18일 버스터즈의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에 “멤버 민지의 부모님이 현재 활동에 불만족을 표현하며 탈퇴 의사를 밝혀 왔다”며 “민지의 부모님은 갑작스럽게 더 이상의 활동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밝혀 왔고 당사는 추가적인 매니지먼트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조건 없이 계약 해지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민지는 출연했던 영화 ‘아내를 죽였다’의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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