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즐라탄 에이전트와 회동…‘관건은 연봉’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스웨덴)가 AC밀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는 21일(한국시간) “AC밀란과 이브라히모비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52)가 첫 모임을 가졌다. AC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정말로 복귀할 뜻이 있는지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85경기에서 56골을 넣으며 2011-12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유벤투스(2004~2006년)와 인터밀란(2006~2009년)에서도 뛰었다.



‘스카이’는 “긍정적인 답변이 기대된다. 양측에게 서로가 필요하다면 합의 도달도 가능하다. 역시 변수는 연봉이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LA갤럭시로부터 연봉 700만유로(약90억원)를 받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LA갤럭시에서 31경기에서 31골을 몰아넣으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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