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최종회에서는 미공개 게임부터 숨겨왔던 선발 대원들의 속마음까지, 못다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선발대는 오랜만에 만났다. 요리를 해달라는 멤버들의 말에 이선균은 “나 요즘 요리 끊었다”라며 말했다.
‘시베리아 선발대’가 오랜만에 뭉쳤다.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캡처
이어 “근데 이런 회식은 시청률 7~8%는 나와야 하는 거 아니야? 우리해도 되는거야?”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러자 김남길은 “다른 배우들이 하고 싶다고 줄을 섰대”라고 답했다. 또 주변 반응에 대해 김남길은 “기차여행이 정말 할 만 한지 물어본다. ‘할 만하다’고 말했다. 우리만 힘들 수는 없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상엽은 “초반에 사람들이 너 왜 안 나오냐고 물어봐서 합류했다고 계속 그 말만 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